전북대, 마이크로바이옴 활성 방안 포럼
전북대부설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(센터장 김중기)와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,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전북지역연합회가 포럼을 개최했다. 12일 오후 전북대학교에서 열린‘에코프로바이오틱스솔루션과 마이크로바이옴 확대 활성화 방안’포럼에는 전북·전남도 축산과, 정읍시 축산과, 대한한돈협회, 축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. 포럼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알려진 미생물군집(Microbiota)과 유전체(Genome)의 합성어‘마이크로바이옴’